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임즈 오브 워 (문단 편집) === 사기(Motivation) === Motivation은 [[직역]]하면 동기 (부여) 등을 뜻한다. 말 그대로 싸울 의욕이 얼마나 되냐는 것. 사기가 좋을수록 위험한 행동(전차에 돌격한다든지)을 하기도 쉽고 피해가 심해도 철수하지 않고 잘 버틴다. 4판부터 규칙 단순화를 위해 사기 수치에 관련된 특수 규칙들이 사기 수치에 대거 통합되었으며, 장갑차나 야포와 같이 백병전에 부적합한 차량들은 카운터어택 수치가 하향되는 등의 조정이 이루어졌다. * 주저함(Reluctant): 사기가 [[영 좋지 않다]]. 싸우기 싫거나 별다른 교육조차 받지 못한 채로 강제 징집 당해서 끌려나왔거나, 애초에 전투 병과가 아니었거나, 전쟁에 질렸거나, 너무 오래 싸워서 피곤하다는 등 여러 문제가 있지만, 어쨌거나 사기가 안 좋으면 이렇게 분류된다. 전기 소련군과 후기 연합 서부전선/독일군에서 잘 보인다. 지금 싸울 의욕이 안 나면 다 이거라서 정예병이 사기가 이 모양인 상황도 심심찮게 있다. 극후반 서부전선은 연합이랑 독일이 '''사이좋게 이 꼴이다.''' 보고 있으면 웃길 지도 모르지만 그 당시의 실제 참전자 입장에선 그야말로 [[시망#s-4]]…. * 확고함(Confident): 평균치. 적당한 수준이다. 대부분의 상태가 멀쩡한 부대는 사기 수준이 이 정도다. * 용맹함(Fearless): 광신도든, 아니면 애초에 병사 개개인의 정신력이 뛰어나든, 말 그대로 용맹하다. [[인종 청소]]를 자행한 독일군에 맞서 싸워서 항복 따위는 선택할 여지도 없으며 복수에 불타오른 소련군이나, [[아돌프 히틀러]]를 광신적으로 추종하던 [[슈츠슈타펠]], 또는 포위당한 채로 싸우는 게 당연한 [[공수부대]] 같은 정예 부대의 사기 수치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